▲ (주)다오름 소일섭 회장은 최근 부동산종합관리회사 (주)에이스부동산종합관리 신규법인을 오픈했다.     © 시사뉴스메이커

[AD]부동산투자 전문기업 ㈜다오름은 지난 5월 20일 부동산 투자계의 마이다스 소일섭 회장의 사업 확장 오픈식을 서울 강남 역삼동 유니팜타워 5층에서 거행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동산 전문가들의 멘토로서 신문,방송 등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부동산정보를 소개하며 시장을 선도해온 소일섭 회장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에이스부동산종합자산관리 신규법인을 새롭게 오픈하며 종합부동산자산관리 회사로의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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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5시부터 시작된 오픈 행사에는 부동산 멘토스쿨 대표 김혜경 교수의 ‘황금알을 낳는 투자 성공기법’ 부동산 재테크 특강, 축하공연,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픈식은 사)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 김민수 회장, 신구대학 세무회계학과 김윤석 겸임교수, ㈜국민PMC 노경완 대표이사, 토법컨설팅 고상철 대표 등 부동산 관련 학계, 재계, 투자자 등 약 2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소일섭 회장의 새로운 출발에 축하를 전했다.

소 회장은 “이젠 부동산 시장도 단순 중개나 임대사업을 넘어 부동산 종합자산관리서비스 회사로 도약해야 한다. 이번 확장 오픈으로 풀빌라 개발, 토지개발을 비롯해 주택임대관리, 시설관리 책임업무에서부터 임대주택 개발, 매매, 임대서비스와 더불어 투자자들이 자신의 건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스마트하우스’ 앱 제공 등 수익형부동산 모델의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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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업계에서도 전문가들의 멘토인 소일섭 회장이기에 이번 오픈식으로 인해 부동산 업계의 판로를 바꿀 종합부동산자산관리 서비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이 충만하다. 

한편, 소일섭 회장은 현재 국내 최대 풀빌라 및 카라반, 클랭핑 단지를 충북 충주 앙성면 일대에서 개발, 조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