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주차금지코브라 이광일 대표     © 시사뉴스메이커

[유레카매거진 강민성 기자]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우리나라에 등록된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무려 2천 12만대를 돌파 했다고 한다. 어마어마한 이 수치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자동차 등록 제도를 도입했던 1945년도의 7천대에 비해 무려 2,800배가 증가한 것으로, 이를 인구수로 환산해 보면 평균 2.56명이 자동차 1대, 가구당 1.5대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니 가히 ‘자동차 폭증’이라고 부를만하겠다. 

이렇듯 폭발적인 자동차의 증가는 우리 생활이 보다 편리해지고 삶의 질이 업그레이드된 측면이 있지만, 반대로 자동차 관련 각종 사건 사고들과 일상다반사로 되풀이 되는 심각한 교통체증 등 생활의 불편과 문제 또한 많아진 것도 사실이다. 그중 매일 하루에 두 세번은 겪어야 하는 것이 바로 주차전쟁이다. 급격하게 많아진 자동차에 비해 주차공간이 협소해 차를 타고 어디를 가더라도 주차를 걱정해야 하는 판국이다. 

주차 얌체족과 매일매일 반복되는 지긋지긋한 전쟁

주차장이 함께 설계된 아파트도 주차공간이 부족해 매일매일 주차장을 서너바퀴씩 돌아야 겨우 주차를 하거나 때에 따라서는 근처 골목길이나 공터를 이용해 주차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니 따로 주차장이 없는 일반 주택가에서는 주차 한번 하기가 거의 전쟁 수준이다. 내가 살고 있는 내 집 앞, 내 가게 앞에도 마음 놓고 주차를 하기가 쉽지 않다. 매번 화분을 가져다 놓고 주차금지 팻말로 공간을 확보하려 해도 이를 무시하는 얌체족들은 어딜 가나 있기 마련이다. 이 뿐만 아니다. 얌체족의 차에 적힌 번호로 전화해 차를 빼달라고 해도 무시하기 일쑤고 서로 언성이 높아져 얼굴을 붉히는 일도 빈번하게 일어난다. 또 화분이나, 무겁고 커다란 돌덩이로 어떻게 공간을 확보했다 하더라도 매번 무거운 화분이나 돌덩이를 들었다 옮겼다 해야하니 이 또한 쉬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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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받은 기술력으로 주차 고민해결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가 쌓이는 주차문제, 이 모든 고민해결을 위해 ㈜주차금지코브라(www.코브라.kr)가 떴다. ㈜주차금지코브라에서 특허 받은 기술력으로 생산한 주차금지대 ‘코브라’는 사용자가 원하는 바닥면에 직접 설치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어 원하는 곳 어디든 드릴로 구멍을 뚫고 앙카볼트를 끼운 후 코브라를 세우고 평와샤와 스트링와샤를 끼운 후 넛트를 조이기만 하면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또 한 번 설치한 후에는 다fms 사람이 치우거나 움직일 수 없고 맞춤 제작된 열쇠로 잠금장치를 풀면 표지판 부분이 바닥면으로 접혀 따로 이동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주차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 번 설치만 하면 매번 무거운 화분이나 돌덩이를 내다 놓고 주차하거나 차를 뺄 때마다 이동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가벼운 열쇠만 휴대하면 언제든지 지정된 장소에 주차 할 수 있어 편리할뿐만 아니라 얌체족과 싸우거나 “누군가가 내 주차공간을 침범하지 않을까?”하는 스트레스에서도 해방될 수 있으니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한번 설치로 영구사용 가능한 실용만점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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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고민 해결사 주차금지대 ‘코브라’는 쉽게 깨지는 플라스틱이 아닌 바닥과 상판 3mm, 중간 지지대 2mm 철판을 절곡하여 만들어졌고 철판은 분제도장 하여 열처리를 가해 제작되었기 때문에 1톤 화물차가 밟고 지나가도 변형이 없을 만큼 튼튼해 한번 설치하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드릴로 원하는 곳 바닥에 구멍만 뚫어주면 어디든지 이동해 설치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현재는 일반 주택이나 가게 뿐만 아니라 원룸이나 빌라 등 소규모 다세대 주택에서도 외부인의 주차를 막기 위한 용도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회사나 단체 등에서도 지정 주차칸이 있는 경우 무분별한 주차를 막기 위해 애용되고 있다.

내 집 앞, 혹은 내 주차장을 두고도 차 댈 곳이 없어 매일 동네를 빙빙 돌고 있다면 한번 설치로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주차장 지킴이 ‘코브라’로 주차전쟁에서 살아남는 똑똑한 승리자가 되어보자. 유투브에서 ‘코브라주차’를 검색하면 보다 자세한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010-2989-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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