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보일러 품은 주물 벽난로’ 베스타벽난로한국형 주물난로로 벽난로 세계화에 도전하는 베스타 벽난로난방비 걱정 NO! 인테리어효과는 덤!
이 풍경 속에 난방 효과와 집안 인테리어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벽난로다. 그 존재만으로도 마음 한 구석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벽난로는 이제 더 이상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만 접할 수 있는 낯선 외국문화가 아니다. 최근 북유럽풍 디자인이 유행하고 베이비붐 세대 사이에 불고 있는 귀농귀촌 바람에 힘입어 주택에 설치할 벽난로를 찾는 인구도 급증하고 있다. 수요가 늘어나면서 외국산 벽난로의 수입도 점차 늘어나고 있고 국내 기업들도 하나 둘 벽난로 사업으로 뛰어들고 있어, 소비자들은 갖가지 디자인과 기능, 천차만별의 가격들을 비교해가며 내 집에 꼭 맞는 벽난로를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또한 대부분 1000만원을 호가하는 수입품이 대부분인 벽난로 시장은 서민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거기다 중국 OEM 방식 수입 제품은 A/S가 어려워 선뜻 결정하기도 쉽지 않다. 바닥까지 데워주는 보일러 기능 갖춰 난방비 걱정 뚝! 특허 받은 기술로 손실되는 폐열 이용 실내온도 높여 이 가운데 입소문을 타고 단연 주목받는 국내 기업 제품이 있다. 바로 벽난로의 고정관념을 깨고 혁신의 길을 가고 있는 제이에치파워텍의 베스타 벽난로(www.베스타벽난로.kr, 031-511-2334)이다. 지난 1월 MBC 건축박람회와 2014 서울국제건축박람회에서 소비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받은 베스타 벽난로는 주변 공기만 데워주는 일반 수입 벽난로와 달리 옛날 가마솥 걸린 아궁이를 거실 한 켠으로 옮겨 놓은 듯 실내 온도는 물론 방바닥까지 함께 뜨끈하게 해주는 보일러 기능이 더해져있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지호림 대표는 “베스타 벽난로는 특허 받은 장인기술을 활용해 최대 80%이상의 연료비를 절약시켜주고, 보조 난방의 개념이 아니라 주 난방으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설치비 포함 250만원∼600만원이면 OK! 국내 순수 주물로 제작,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 베스타 벽난로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끄는 또 다른 요인은 설치비를 포함 250만원에서 600만원선의 저렴한 가격이다. 수입 제품들이 떨어지는 기능성에도 불구하고 비싼 가격 때문에 사치품이라는 인식이 앞서 망설이던 서민 소비자들이 많았는데, 이런 가격 문턱을 과감이 낮춘 것이 인기몰이를 하는 이유 중 하나다. 이른바, 고기능성 한국식 주물 벽난로의 대중화를 선언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수명이 10년미만인 시중의 일반 철제 벽난로에 비해 베스타 벽난로는 국내 순수 주물을 이용해 제작·생산되는 유일한 제품으로 열효율성 면에서도 월등히 앞서며 내구성이 뛰어나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한국식 주물 벽난로에 신기술 개발, 디자인 강화로 세계시장 진출 목표 지역인재 위한 좋은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와 더불어 크는 기업 되고파 동분서주하며 쉴 틈 없이 벽난로시장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지호림 대표의 꿈은 아직 현재 진행중이다. 지 대표는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과 디자인을 강화하여 수출판로를 확보해 세계일류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있다. 세계 어느 브랜드와 경쟁해도 뒤쳐지지 않는 품질과 고유가시대에도 걱정없는 고효율성을 내세워 세계인의 눈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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